요즘에는 날씨가 건조해졌으며 마스크를 매일 착용하다 보니 피부 트러블, 각질, 열 오름 등의 현상이 발생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입 주변으로 열이 오르고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면서 당김 현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분 보충을 잘 해줘야 한다.

이에 데일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분크림을 잘 챙겨줘야 하는데, 에스테틱 수분크림처럼 기능이 뛰어나면서 신뢰 높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이용하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게 좋다. 특히 피부 타입과 큰 관계 없이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

스킨포유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하고 날씨 자체가 건조할 때는 피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유분이 많지만 수분이 부족하거나 피부 자체가 건조한 경우 보습 관리에 집중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긴 경우 입 주변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크림을 꼼꼼히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포유에서 출시한 시카크림은 보습, 진정, 트러블 케어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품으로, 전 성분이 EWG 그린등급을 받았다. 이 시카워터크림은 2020 서울어워드 우수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시에서 품질과 제품력을 인증했다는 의미다.

광물성 오일, 실리콘, 파라벤 등의 유해성분은 일절 들어있지 않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해당 제품에는 병풀추출물, 아시아틱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등의 식물유래 성분과 7중 히알루론산, 자몽추출물, 이끼추출물 등의 성분이 적절한 비율로 함유돼 있다. 함유된 원료 중에서 나이아신마이드와 아데노신은 식약처에서 미백효과 기능성 고시 원료다.

토너와 세럼 후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목에 펴 발라주면 되며 다 바른 후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주듯이 완전하게 흡수시키면 된다.

스킨포유는 에스테틱 전문가가 15년 이상의 스킨케어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자체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시카크림 외 플루이드 앰플 4종 등을 출시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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