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피부 자극과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차갑고 건조한 외부 환경과 마스크 내부의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는피부에는 충분한 보습과 진정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예민해진 피부에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기초 제품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좋다.

이런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브랜드에서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기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특히 시카크림은 마스크 착용과 찬바람, 히터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자극과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진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포유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시카워터크림을 출시했다.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을 받아 아기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시카크림은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하기 적합하다.특히 실리콘과 합성향료,파라벤,색소 등 유해성분 10가지가 함유되지 않아 기초 제품 성분에 예민한 소비자들에 호응을 이끌고 있다.

스킨포유 관계자는 “5가지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진정과 보호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진정 특허 성분인 DERMA-CLERA™ (백미꽃 추출물)은 스트레스와 자극에 노출된 피부에 뛰어난 피부케어효과를 나타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을 많이 받는 요즘 충분한 보습을 도와주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포유 시카워터크림은 2020 서울어워드 우수제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새로 제품 디자인하고 홈케어제품으로 출시한지 4개월만에 해외로부터 연일 바이어들로부터 상담 요청이 계속되고 있으며, 그 결과 미국, 영국, 체코, 러시아,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0개국에 수출 중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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